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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금성면,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새마을부녀회·항운노조 주관 200세대에 2t…이불 50채도 전달

하동군 금성면은 면사무소서 새마을부녀회와 경남항운노조 하동연락소 주관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장 나눔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직접 김장김치 담그기를 할 수 없어 품질 좋은 김치를 찾기 위해 수차례 전문 제조업체를 찾아 2t의 물량을 구입해 200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또한 지난 9월 한국남부발전 자회사인 코스포서비스㈜ 하동사업소와의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협약의 실천으로 따뜻한 후원이 있었으며, 한국남부발전㈜ 하동발전본부의 나눔의 손길은 올해도 이어졌다.

이런 참여에 힘입어 행사 시작 이래 가장 큰 규모의 김장김치와 함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한 겨울이불 50채도 전달했다.

김용규 면장은 “코로나19로 함께하는 정성을 담지는 못했지만 가족 같은 마음으로 매년 행사를 주관한 새마을부녀회와 하동 항운노조의 온기를 더해 가장 어려운 시기에 아낌없이 적지 않은 도움을 준 지역 기업의 후원에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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