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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도서관, 찾아가는 겨울 독서교실 운영독서취약계층 위한 ‘환경 탐구생활’로 생활 실천력 기르기

도교육청 마산도서관(관장 황현경)은 내년 1월 양덕2동지역아동센터 4·5학년을 대상으로 ‘내년 찾아가는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 독서교실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아동센터의 긴급 돌봄을 받고 있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내년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환경 탐구생활-환경을 위한 실천’이라는 주제로 독서와 비경쟁 토론, 주변 생태를 활용한 로제트 팽이 만들기·탄소 제대로 알기-탄소 캠페인!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를 위한 생활 실천력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집에서도 독서의 흥미를 이어가고자 ‘집콕 스스로 독서 실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스스로 독서도서 제공, 스스로 독서기록장 쓰는 방법 1대 1 코칭, 환경실천 달력·알뜰 거품 비누망 만들기 등 집콕 패키지를 제공한다.

마산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문화적 소외감과 정서적 불안감을 더욱 느끼게 되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겨울 독서교실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방학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독서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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