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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의원 대권 주자로 우뚝 설수 있나?국민의힘 복당으로 차기 대선 잠룡군에 합류

국민의힘은 지난 7일 김태호(사진) 무소속 의원의 복당을 결정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김 의원이 복당 신청을 하고 몇달이 지났으니까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오늘 복당을 허용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잠재적 대선 잠룡으로 분류되는 김태호 의원(거창 함양 합천 산청)은 지난 21대 4·15 총선에서 홍준표·윤상현·권성동 의원 등과 함께 공천 과정에서 당과 여러가지 갈등을 빚은 끝에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당선됐다.

당선 직후 권 의원과 함께 복당신청서를 냈지만 권 의원만 복당이 결정된 상황에서 이날 복당 결정으로 4명 중 2명이 다시 당으로 복귀하게 됐다.

김종인 위원장은 김 의원의 복당 결정 배경에 대해 “그분은 원래 우리 당 소속이었던 사람이고 지금 선거가 끝나고 나서 한참 조용히 있다가 복당 신청한 지 몇달이 됐기에 오늘 그걸 받아들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예로 당선된 홍준표 의원의 복당 문제에 대해서는 “여태까지 복당하겠다는 생각도 안하고 신청도 안한 분인데 그런 분까지 구태여 우리가 스스로 이야기할 필요는 없는거 아니냐”고 반문했다.

김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복당을 허용해준 국민의힘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구뿐아니라 경남도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더 한층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번 선거에서 저를 지지해 주신 지역구민뿐 아니라 모든 지역민들과 함게 할 것이고 그동안 믿고 기다려 주심에 감사한 마음 전한다”고 말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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