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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생물다양성 보전 민·관·산·학 협력사업 본격 논의민·관·산·학 협약체결 따른 실무협의회 발족·구체적 활동계획 협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개발·생태모니터링 활동 등 협업 역할 수행

창원시는 지속가능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민·관·산·학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1차 회의를 갖고 운영 규정을 마련해 본격적인 세부 활동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해 12월18일 지속가능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창원대학교,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원YMCA, 경남양서류네트워크, 해성디에스, BNK경남은행과 민·관·산·학 상호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협약기관에서 실무대표 1인을 추천받아 총 7명이 참여했다.

협의회는 실무협의회 운영규정을 마련하고, 2021년 사업계획 추진일정과 추가 기업참여 방안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협약목적 달성을 위해 기관별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세부 사업에 대해 상호 협의했다.

이에 따라 시민 모니터링단 모집과 교육을 내달 내 완료하고 오는 3월부터는 생태 모니터링 운영과 함께 도심 속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개발 등 본격적인 협력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지역중심의 협력모델 구축을 위해 참여기관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생물다양성 보전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이춘수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협력사업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환경조성을 위해 미래 10년을 내다보는 새로운 출발점이자 민·관·산·학 협치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협력사업에 관심이 있는 기업과 단체는 언제든지 참여가 가능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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