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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금융그룹, 식료품 세트 240박스 기탁

김해시는 BNK 금융그룹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2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세트 240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식료품 세트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 240세대 전달될 예정이다.

BNK 금융그룹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 추석에도 생필품 세트 지원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박선호 부산은행 경남영업본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싶었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이웃들이 많이 힘들어하겠지만 이번 성품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말했다.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의 장기화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준 BNK 금융그룹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식료품 세트 지원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기정 기자  mg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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