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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임불마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실천 협약 체결작지만 소중한 실천으로 농업환경개선 위해 노력 증진

거창군은 남상면 임불마을(대표 김경희)과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실천 협약을 맺었다.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은 친환경생태농업 실천과 농촌 공동체 회복을 위해 농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에 토양·용수·생태·경관 등 종합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시행하는 사업으로,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남상면 임불마을이 선정됐으며, 오는 2024년까지 총 6억5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구인모 군수는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은 작게는 지역 단위 농업환경 개선사업이지만, 넓게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대응의 밑받침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임불마을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농업환경개선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임불마을 △생태계 유해 생물 제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경운 최소화 등 8개 분야 17개의 세부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강종금 기자  kjk92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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