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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신속 추진김해시, 도로·주차장 등 기반 시설 확충으로 주민 생활 편의 향상
자연경관 활용한 산책로·공원 조성으로 매력적인 휴식공간 제공

김해시는 올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대동 감내마을 안길 포장공사 외 24건 중 도로·구거 정비, 주차장 확보 등의 생활기반사업은 이달 중으로 설계를 완료하고 누리길, 여가녹지 등 환경문화사업은 오는 3월 중 설계를 완료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58억 원(국비 40억 원·시비 18억 원)으로 도로, 주차장, 용배수로 등 기반 시설 18개소를 정비하고 산책로, 누리길, 소공원 등 휴식공간 6개소를 확충하며 창고·마을회관 1개소를 보수할 예정, 생활기반사업은 상반기 중에 사업을 마무리하고 환경문화사업은 올해 안으로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경남도내 최대 3개의 공모사업이 선정돼 대청계곡 누리길, 대동 낙동강 둔치 친수공간, 장유 능동저수지 누리길을 조성해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김해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주변 자연경관을 활용한 매력적인 여가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도시계획과장은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고 슬로시티 김해에 걸맞는 걷기 좋은 길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도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문기정 기자  mg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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