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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공중화장실 유공’ 전국 최우수기관창원시, 최고 상(賞)인 국무총리 표창…올해 산뜻한 출발 기대
전국 지자체(광역 포함)·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기관표창 수상

창원시는 행정안전부의 ‘공중화장실 업무 발전 유공 평가’ 부문 최고 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에 허성무 시장은 집무실서 국무총리 표창장과 휘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 평가는 공중화장실 환경 개선을 통한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지자체(광역 포함)·공공기관, 공무원, 공공기관 담당자를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대상자는 1·2차 공개검증·공적심의회 등을 거쳐 선정된다.

전국 지자체(광역 포함)·공공기관을 통틀어 창원시가 최고 상의 영예뿐만 아니라 유일하게 이 부문 기관표창을 받아 그 의미가 더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공중화장실 비상벨 작동 여부 철저 관리를 위한 ‘부서장 책임제’ 도입, 범죄 예방을 위한 CCTV·112 연계 비상벨 등 확대 설치, 공중화장실 국·도비 예산 확보 총력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안심 화장실 조성,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 분리 지원 사업 적극 지원, 지난해 2월 조례 개정 남·녀공중화장실 영·유아용 기저귀 교환대 설치 추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공중화장실 위생관리 철저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허성무 시장은 “시민 안심 화장실 조성 사업 추진을 통해 범죄 발생 예방·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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