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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지역경제 긴급지원’…이달 말 1차 지급진주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1차 지급, 지급 제외자는 내달 15일까지 별도 신청해야

진주시는 코로나19 대유행 극복 제4차 지역경제 긴급지원 대책에 따라 집합 금지·제한 업종 사업자와 특수 형태 근로 종사자, 프리랜서 생활안정지원금을 시 자체 예산으로 이달 말까지 1차로 신속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진주국제기도원 집단감염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5단계로 격상하고 이에 따라 집합 금지·제한 조치된 업종에 대한 지원금도 함께 이달 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2.5단계 행정명령을 받은 집합 금지 업종인 유흥·단란 주점, 콜라텍, 목욕장, 방문판매 등 직접 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사업자는 100만 원을 1400개소에 지원한다.

집합 제한 업종인 식당, 카페, 영화관, PC방, 오락실 멀티방, 이·미용업, 학원(교습소 포함), 독서실, 스터디 카페, 직업훈련기관, 놀이공원 워터파크, 상점·마트·백화점(300㎡ 이상) 사업자 등 1만여 개소에 70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특수 형태 근로 종사자·프리랜서에는 50만 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을 1500여 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집합 금지·집합 제한 지원 대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행정명령을 받은 업종의 사업자 중 공고일 이전 휴·폐업 상태가 아닌 사업자고, 특수 형태 근로 종사자·프리랜서는 공고일 기준 진주시 거주자로서 고용보험 미가입자여야 한다.

진주시 1~3차에 긴급 생활안정지원금을 지원받은 집합 금지·제한 사업자와 지역 고용 대응 특별 지원금을 지급받은 특수 형태 근로 종사자·프리랜서는 이달 말에 1차 신속 지급을 받게 된다.

시는 1차 신속 지급 대상자에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적격 여부 검토 후 지급될 예정이다.
 
이외 1차 신속 지급에서 제외된 신규·이의 신청자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니 어려움과 불편함을 양해해 주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타 지원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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