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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종합사회복지관, 마산어시장상인회에 폐 아이스팩 전달

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으로 수거한 폐 아이스팩 550개를 1차 전달을 했으며, 952개를 마산어시장상인회(회장 심명섭)에 2차 전달했다.

폐 아이스팩은 합포구에 위치한 7개의 아파트에서 총 883개, 복지관 내 자원순환교환센터서 118개를 수거해 총 1001개가 모였으며, 이 중 49개가 불량으로 분류됐다.

수거한 폐 아이스팩은 세척과 건조를 통해 어시장 상인회서 재사용 가능하도록 해 전달했다.

한편 마산종합사회복지관과 마산어시장상인회는 지난해 10월28일 지역 내 환경보호를 위한 자원재순환을 목적으로 협약을 채결했으며 11월25일에 폐 아이스팩 1차 전달했다.

어시장 상인들은 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길 희망했으며, 아이스팩이 활용도가 높아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이에 참여 아파트 확대를 위해 올해도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마산종합사회복지관 박흥석 관장은 “지역사회의 주인이 되는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공동체를 이루고, 지역주민들이 소통하며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우리 복지관은 징검다리로써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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