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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1년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시행

 함안군은 이달 18일부터 2021년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사업참여자가 새로운 직장을 구할 수 있게 구직활동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행정자료 전산화, 민원사무보조, 환경정화사업 등 군 자체 필요사업 4개 분야 46개 사업에 82명을 선발해 이들에게 오는 6월30일까지 공공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자체 신규 수요를 반영해 청사입구 소독안내 도우미 사업,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 사업, 한방과 진료업무 보조사업, 공원관리 및 환경정화사업 등을 추가해 확대 시행한다.

 군은 공공근로사업이 구직자가 민간의 좋은 일자리로 옮겨가는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참여자들로부터 구직 신청을 받아 양질의 일자리를 알선하고, 일자리 박람회 참여 등 적극적인 취업 연계로 희망하는 일자리로의 재취업을 유도할 방침이다.

추봉엽 기자  cby@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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