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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구 인공수정란 9억4400만 알 방류

창원시는 겨울철 주요 어종인 대구(大口)의 자원회복·증대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대구 수정란 방류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진해수협과 함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는 진해만 겨울철 특산 어종인 대구의 지속적 이용을 위해 5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방류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부터는 대구 금어기가 내달 15일까지로 전국 일원화돼 지난해 비해 사업 기간이 절반이나 줄었지만 산란기 성숙 대구 암·수 1014마리를 포획해 난과 정자를 인위적으로 수정, 약 9억4400만 알의 수정란을 산란·서식에 적합한 해역에 방류했다.

강호권 시 수산과장은 “겨울철 대표 먹거리자 진해만 특산 어종인 대구 방류사업을 통한 자원회복으로 일반 시민들이 대중적인 수산 먹거리로 즐길 수 있고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도 도움이 된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대구 수정란 방류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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