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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아동학대 예방·신고 접수 시 신속 대응 등 유관기관 협력 방안 논의

통영시는 시청 1청사 회의실서 통영교육청, 통영경찰서,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 통영시 아동 학대·아동보호 전담 공무원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서는 학대 피해·위기 의심 아동의 면밀한 관찰과 조기 발견이 가능하도록 기관 간 긴밀한 업무 협조와 정보 공유로 요·보호 아동의 선제·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했고, 매월 유관기관 정기 회의 개최와 아동학대 신고 접수 시 신속 대응,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등으로 아동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안길이 여성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학대 신고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가 중요하며, 지자체의 책임이 강화된 만큼 아동학대 예방·피해 아동보호를 위해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통영시는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라 공공 주도의 아동보호체계 전면 개편으로 지난해 10월5일 아동보호 전담 공무원을 채용해 위기 아동 보호를 위한 통합적인 사례관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배치로 민간 기관에 맡겼던 아동학대 조사 업무에 강제·신속성, 모니터링을 강화, 앞으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아동학대 예방·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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