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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동계 축구 전지훈련’ 가져축구팀 코로나19 검사 결과 제출·경기장 무관중 원칙

합천군은 내달 10일까지 중·고교 축구클럽 28개 팀, 10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동계 전지훈련을 개최한다.

군은 온화한 기후와 쾌적한 환경으로 동계 전지 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전국에서 많은 축구팀들이 찾는 동계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은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 선수단들에게는 학부모들이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팀만 훈련 참가가 가능하며, 식당·목욕탕 등 관련 업소에 선수들과 군민들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입장 시간을 구분하도록 했고, 지역 내 머무는 동안 팀별 세부 동선표를 작성하는 등 철저한 방역 속에 전지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전지훈련은 예기치 않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년에 비해 인원은 많이 감소했지만 지역 경제가 가장 침체돼 있는 시기에 개최하기 때문에 경기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준희 군수는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훈련을 마치길 바라며, 철저한 방역으로 더 많은 축구 대회를 개최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석 기자  lh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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