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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를 무장애 도시로 조성’ 정책간담회 열어장애인 관련 단체 등 참석…현장 목소리 반영

거제시는 시청 블루시티홀서 무장애 도시 조성의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무장애 도시 조성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내 10개의 장애인 관련 단체 회원과 거제시의회 의원 등 무장애 정책 시행과 관련한 기관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시 무장애 정책에 대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무장애 도시 추진 기반 마련,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모두가 향유하는 관광환경 조성, 상호 존중을 위한 복지행정 등 ‘무장애 도시 조성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장애인, 어린이, 노인,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들의 불편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BF 인증기준과 민·관 협치를 주요 골자로 한 무장애 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하고, 기존에 각 부서별로 분산돼 추진되는 무장애 정책과 사업 추진 방식을 일원화할 것을 논의했다.

또한 향후 관련 기관·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자리에 참석한 장애인 관련 단체 회원들은 “거제시에서 중점적으로 진행하는 무장애 정책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이번 정책을 시작으로 모든 시민이 평등하게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위해 힘써 달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변광용 시장은 “이번 무장애 도시 조성 계획을 시작으로 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두가 편하고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사회 전반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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