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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무소속 시의원 ‘코로나19 방역 활동’보건소 방문 직원 격려·터미널 공중화장실 등 봉사활동 펼쳐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나선 국민의힘·무소속 진주시의원들

공무원도 시민도 모두 지쳐있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 국민의힘·무소속 진주시의원들의 ‘코로나19 방역 활동’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반향을 이끌어내고 있다.

진주시의회 국민의힘과 무소속 의원들이 진주시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으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직원들을 진심으로 격려하며 마음을 함께했다.

이날 이상영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 10명과 무소속 이현욱 의원은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 대응의 최일선에서 시민들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직원들에게 노고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상영 의장은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불철주야로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여러분이 무너지면 진주시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만큼 건강 챙기면서 끝까지 시민들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보건소 방문에 이어 국민의힘·무소속 진주시의원 11명은 다중이용시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속버스터미널 등 10개소 공중 화장실에 대해 방역 활동을 펼쳤다.

이날 방역에 참여한 시의원들은 “코로나19로 시민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새해는 오직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모습만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실제로 국민의힘은 매월 1회 봉사의 날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문산읍 소재 농가에서 단감 수확 농촌일솝돕기를 진행했으며, 그 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활동을 중지했었다.

지역민들의 반응도 대체로 진주시의원들의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역 활동을 목격했다는 한 시민은 “국가·지역적 위기에서는 ‘네가 옳니 그르니’하며 서로 다투며 말만 많을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의 대표로 선출된 시의원인 만큼 ‘행동으로 직접’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며 시의원들의 솔선수범하는 방역봉사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시민은 “코로나19가 3차 대유행이 수그러들 줄 모르는 상황에서 진주시보건소 등 방역 최일선에 있는 공무원들에게 ‘질책이 아닌 격려와 응원’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모든 일처리가 완벽할 수 없는 만큼 시민들도 마스크 착용과 정부 지침에 협조하는 등 추가 확산을 막을 의무도 있다”는 목소리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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