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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녹이는, 향토장학금 기탁 이어져(사)남해전통시장 상인회 116만 원, 서면 남상마을 시금치작목반 100만 원

 ㈔남해군향토장학회(이사장 장충남)는 (사)남해전통시장 상인회(회장 김진일)서 116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진일 회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상인회 회원들이 많이 힘들었지만, 올해에는 좋은 일을 시작으로 남해전통시장에도 활기가 생겼으면 하는 마음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김 회장은 “남해전통시장 상인회서 친절과 웃음을 남해군 전체에 확산하는 데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원산지 표시와 가격 정찰제를 확고히 해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만큼 많은 군민들께서 남해전통시장을 찾아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남해전통시장 상인회는 지난 2014년에 총 2번 32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 한 바 있다.

 같은 날, 서면 남상마을 시금치 작목반서 별도의 기탁식 없이, 남해군향토장학회 장학금 기탁 계좌로 100만 원을 보내왔다.

 서면 남상마을 시금치 작목반은 “남해 보물초가 요즘 안정적인 가격으로 남해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작목반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장학금 기탁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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