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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경남도 선도 지자체 우뚝경남도 먹거리정책 담당 추진방향 설정을 위해 현장 방문

 남해군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회의실서 경남도 먹거리정책담당 관계자 2명을 포함한 5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해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전반에 대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남해군서 직영 운영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운영 상황을 검토해 경남도 먹거리정책의 사업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경남도 담당자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먼저 올해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계획과 지난해 운영 결과에 대해 자료 설명과 함께 질의와 답변이 이뤄졌다.

 운영상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이후 식재료 소분포장실, 피킹시설 등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의 원산지와 품질 상태를 점검했다.

 조은구 경남도 먹거리정책담당 사무관은 운영상황 경청 후 시설현장을 둘러보고 “경남도서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먹거리정책 사업과 부합되게 짧은 기간에도 준비를 잘해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선도적으로 운영해 경남도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논의를 통해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등 경남도 먹거리 정책방향 설정에 많은 참고가 됐으며 농산물을 포함한 식재료가 남해를 포함한 경남도서 생산되는 품목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일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남해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시범운영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이 학교급식이 많이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농가와 지역 생산 가공업체와의 지속적인 유대를 통해 지역생산물이 더 많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남도에 “지역 생산물의 공급 확대를 위해 공공급식 우수 식재료 차액(장려금)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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