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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도요지전시관 ‘도자체험키트’ 운영비대면 시대 발맞춘 예술체험

창원시 웅천도요지전시관은 어린이를 위한 ‘도자체험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체험활동이 제한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코로나19로 변화된 시대 발맞춘 비대면 체험이다.

체험키트는 누구나 전문가의 도움 없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야외 활동이 어려운 학교·어린이집 등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체험 후 완성 작품 수령까지 오랜 기간 소요되는 기존의 도자기 체험과는 달리 ‘도자체험키트’는 다 구워진 도자기에 유성펜으로 색칠해 꾸미는 컬러링 세라믹 체험으로 체험 당일 사용이 가능하다.

체험 종류는 시계, 연필꽂이, 아로마 향초 등 5종이 있다.

내가 그린 그림과 사진을 머그컵에 넣을 수 있는 전사컵 체험도 준비돼 있다.

정숙이 문화유산육성과장은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 따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들의 일상이 플러스될 수 있도록 전시관의 기능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자체험키트’는 웅천도요지전시관 1층 안내 데스크에서 구입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 문의하면 된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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