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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도로 확장공사 시행 ‘주민 숙원 해결’경남테크노파크 진입도로 확장공사 외 1개소 추진 중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봉암동 일원의 ‘경남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본부 진입도로 확장공사’와 합성동 일원의 ‘합성2동 경남은행~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간 도로 확장공사’를 내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경남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본부 진입도로 확장공사’는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봉암동 舊경남은행~창신고 구간 도로 연장 409m 구간을 폭 20m로 확장하며, 기업 활동 지원과 창신중·고, 경남미용학교 등 인근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로 확보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2019년 2월 실시 계획 인가 고시 이후 보상·철거공사를 시행, 현재 1차 구간 확장공사와 잔여필지 보상·철거공사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합성2동 경남은행~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간 도로 확장공사’는 효율적 교통 분산을 통한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상습 정체 해소·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3·15대로~팔용로 간 남·북 방향 간선도로인 합성시장길 연장 421m 구간 기존 폭 10m(2차로)를 폭 20m(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11월 1차 구간인 팔용로~동마산시장(L=211m)까지 공사를 완료해 개통했으며, 현재 2차 구간(동마산시장~3·15대로)의 보상·철거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

최영철 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도로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소통 원활, 안전한 보행로 확보로 교통·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돼 그간 주민들의 숙원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잔여사업비 확보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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