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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은 의원, 의용소방대 민원 해결 위한 적극 행보무더운 여름철 활동 불편한 봉사 조끼 개선으로 사기진작 기여

경남도의회 황재은(비례·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일선 의용소방대원들이 활동 시 착용하고 있는 봉사 조끼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 의원은 현재 일선 의용소방대원들이 착용하고 있는 봉사 조끼가 통풍 기능이 떨어져 여름철 무더위 활동 시 불편함이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기존 봉사활동 조끼 외 망사형 조끼를 추가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해당 기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의용소방대원들이 활동 시 입는 조끼는 ‘의용소방대 복제 세칙’(소방청 훈령)에 근거해 착용하고 있으며, 형상과 제식 기준에 따라 소방·봉사활동 조끼 2종으로 구분하고 있다.

그중 봉사활동 조끼는 통풍 기능이 떨어져 여름철 무더위 활동 시 대부분의 의용소방대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황재은 의원은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있어 실제 대원들이 입는 봉사활동 조끼를 착용해 본 적이 있었다. 잠시 입고 있었는데도 땀이 비 오듯 흘러 불편함이 컸는데 대원들은 얼마나 힘들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됐다”며 “경남도청소방본부에 기존 봉사활동 조끼 외 의용소방대원들이 활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망사형 조끼를 추가로 지급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촉구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남도청소방본부 관계자는 “황재은 의원의 적극적인 방안 마련 요구에 대해 관련 규정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통풍 기능 강화를 위한 망사형 제품 추가 구매를 통해 올해부터 입대하는 신규대원들의 선호도조사로 기존 봉사활동 조끼 외 망사형 조끼가 추가로 지급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대원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교체 추진을 하겠다”고 밝혔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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