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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코로나19 극복·축산업 경쟁력 강화 115억 투입생산비 절감·기후변화 대응·지속 가능 축산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선민)는 “안정적인 축산업 발전과 동물복지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축년 축산업 발전을 위해 5개 분야에 130개 사업에 115억 원을 투입해 코로나19로 애로를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축산물 생산비 절감, 자연환경 변화로 창출하고 있는 각종 전염병 예방, 생산된 축산물의 위생적 유통 등에 투입한다.

특히 오래전부터 진북면 주민의 숙원인 축사악취 개선을 위해 2020년 농림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19억 원을 악취 저감에 검정이 된 액비순환시스템 구축에 투입해 내년 말까지 70%까지 악취를 저감 시켜 나갈 것이다.

또한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원유기견보호소에서 입양한 창원시민에게 ‘창원형 펫보험’의 수혜를 받도록 하는 등 성숙한 반려문동물문화 정착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첫걸음을 내딛었다.

축산과장 김형권은 “사회적 또는 자연적 환경으로 가축을 사육하는데 많은 제한이 따르지만 각종 변화에 맞춰 축산업을 발전시켜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나타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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