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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 정부세종청사 방문해저터널 실현·국비 확보 총력, 행안·기재·환경부 관계자 면담
남해군 주요 현안 사업 협조 당부,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국비 요청

장충남 남해군수는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행정안전·기획재정·환경부 관계자들을 만나 남해~여수 해저터널 등 주요 현안 사업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국비 확보를 위한 정책 협의에 나섰다.

이에 앞서 장 군수는 국회를 방문해 윤후덕 기획재정위원장·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 등을 만나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당위성을 피력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받은 바 있다.

이에 더해 장 군수는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남해~여수 해저터널뿐만 아니라 남해군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긴밀한 논의를 이어갔다.

장충남 군수는 이날 이호동 기재부 재정관리국장을 만나 남해~여수 해저터널 예비 타당성 조사 진행 과정과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사업에 대한 예비 타당성 조사 2차 중간보고회가 내달에 예정돼 있으며, 앞으로 정책성과 지역 균형 발전 측면에 대한 평가가 집중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어 환경부 홍동곤 자원순환정책관을 만나 ‘남해군 신규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조성’ 국비 지원과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 조성’과 관련해 한국환경공단의 위탁 시공을 건의했다.

‘남해군 신규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조성’ 사업은 남해읍 봉성마을 일대에 침출수와 악취 없는 지붕형 매립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국비 확보를 통해 오는 6월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가 내년 1월 사업 착공을 한다는 계획이다.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은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으로 정부의 최적화 정책에 따라 남해~하동 광역화 시설로 추진된다.

이에 남해군은 양쪽 지자체가 신뢰하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위탁 시공해 줄 것을 환경부에 건의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을 비롯해 남해군 주요 현안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정치권과 전방위적으로 접촉하고 있다”며 “사업 추진 계획에 내실화을 도모해 국비 확보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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