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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항 푸른 숲으로 재탄생…운영·관리 착수창원시, 이달부터 조경 개선안 반영한 수목식재 추진

창원시는 국가사업(마산지방해양수산청)으로 시행 중인 마산항 서항지구·구항 방재언덕 친수공간 조성 사업이 순항 중에 있으며, 오는 6월 준공과 동시에 본격적인 운영·관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마산항 친수공간 전담 관리를 위해 해양정책과 내 ‘해양친수 관리담당’을 올해 신설했으며, 서항지구·구항 방재언덕 인수를 위한 관리 협약 체결, 공원 명칭 공모 등을 거쳐 오는 6월 준공과 동시에 본격적인 운영·관리 업무를 추진한다.

마산항 친수공간 조성 사업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국비 540억 원을 투입, 레포츠·수경·휴게시설, 피크닉장·가로수길·녹지공간 등 도심지 부족한 휴식공간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맞춤형 여가활동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난해 5월 창원시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업무협약서(MOU)를 체결, 6월 T/F팀·협의회 구성·회의 개최 등을 통해 조경계획 개선과 운영 관리 문제점 등을 발굴해 12월 말 최종 조경 개선안 확정을 한 상태다.

조경 개선에 따라 대폭 확대 반영된 수목식재는 이달부터 대대적인 식재공사에 돌입할 전망이다.

매립지 등 염해에 강하고 태풍에 강한 수종 반영,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난대림 숲 조성, 산책로 전 구간에 가로수를 식재해 그늘 공간도 확보했다.

김성호 해양항만수산국장은 “마산항 서항지구·구항 방재언덕이 푸른 숲으로 새단장 해 시민들 품으로 돌아가게 되는 만큼 친수공간 이관에 따른 행정절차 등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안전 관리와 환경 정비 등을 철저히 해 명품 해양친수공원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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