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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칠산서부동 이웃돕기 설명절음식 기탁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지사장 임언택)는 설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명절음식 모듬전·삼색나물·소불고기 등 7첩 50세트(140만 원 상당)를 칠산서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매년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사회공헌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해지사 관계자는 “지난 추석에 밑반찬을 후원했는데, 지원받은 분들이 좋아하고 맛있게 드셨다는 얘기를 듣고 이번 설날에도 명절음식을 준비하게 됐다. 작은 정성으로 큰 기쁨을 드릴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하다”고 기탁의 이유를 밝혔다.   

 이날 성품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서 준비한 한과세트와 함께 지역 내 독립유공자 후손 1세대와 저소득층 독거노인·장애인·다문화가족 등 50세대에 전달됐다.

 송유업 동장은 “풍성한 명절음식을 기탁해주신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 직원들께 감사드리고, 우리 이웃들에게 큰 격려가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성품 전달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 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문 앞에 두고 오는 등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대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기정 기자  mg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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