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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내년 국비 1조8055억 확보’ 본격 시동역대 최대 규모

창원시는 ‘내년도 국비확보 추진 전략 보고회’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허성무 창원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제1·2부시장, 전 실·국·소장 등이 참여했다.

한국·창원형 뉴딜사업과 부처 공모사업, 생활 SOC 사업을 비롯한 총 157개 사업에 대해 국비 확보 추진전략을 부서 간에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을 올해 확보액 1조5046억 원보다 20% 증가한 1조8055억 원으로 설정하고 있다.

허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5개 단·66명의 국비확보 특별대책 본부를 구성해 국가 재정운용 계획과 중앙부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국비확보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기획예산실과 서울사무소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출향인사·지역 국회의원과 연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조직적이고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형 뉴딜·신규 공모사업으로는 산업단지 대개조 프로젝트 1666억 원, 창원형 먹거리통합 지원센터 건립 25억 원, 진해만 생태숲 리모델링 18억 원, 명동 주차장(친수공간) 조성 사업 10억 원, 청정 해수공급 시스템 구축 4억 원 등이 포함돼 있다.

계속 사업으로는 첨단함정연구센터 구축 사업 345억 원,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114억 원, 창원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 108억 원, 양덕지구 우수저류 시설 설치사업 28억 원 등이다.

허성무 시장은 “플러스 성장의 원년, 창원 경제 V-턴 실현을 위해 정부 예산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창원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먹거리 산업 등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사업 발굴과 함께 창원시가 주도해 국책사업화될 수 있는 역공모 방식도 선제적으로 추진해 내년에도 사상 최대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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