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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불교연합회와 금강자비회, 창원시에 5000만 원 성금 기탁제31회 이웃사랑 자비나눔

창원시는 창원시불교연합회(회장 월도스님)가 시정회의실서 신축년 설날을 맞아 ‘제31회 이웃사랑 자비나눔’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매년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시불교연합회(회장 월도스님)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금강자비회(이사장 원문스님) 주관으로, 한부모가족, 모범청소년,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성금과 후원 성품을 전달하던 행사가 열렸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성금으로 창원시에 기탁한 것이다.

성금은 창원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서 추천한 저소득 한부모세대(40명), 모범청소년(30명), 홀로사는 어르신 25명, 장애인단체 2개소 등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창원시불교연합회와 금강자비회가 지난 1991년부터 올해까지 전달한 성금과 성품은 10억2000만 원에 이른다.

창원시불교연합회 회장 월도스님은 “창원지역 불자들의 자비심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삶이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길 바라며, 맑고 향기로운 사회가 되길 염원한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시불교연합회에서 31년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플러스 성장의 원년인 2021년 시민들의 일상이 행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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