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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여덟 번째 희망천사 제138호 고현교회

고현교회(담임목사 박정곤)서 1004만 원을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에 기탁해 제138호 희망천사가 됐다.

고현교회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희망천사 모금사업에 동참해 주고 있으며 종교활동 이외에도 아가페적인 사랑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월정 후원금을 전달하며 자연정화활동, 사랑의쌀나누기, 낙후된 단독주택환경개선, 명절음식 도시락배달, 복지시설 물품전달 등을 다양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박정곤 담임목사는 “이번 성금은 교인들과 뜻을 함께 했으며 우리 이웃들에게 사랑과 나눔을 전하고자 준비했다”며 “주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살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철현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는 박정곤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귀중한 성금은 지역 내에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 및 기업은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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