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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제시한라나잠협회, 행복천사 제165호 성금 기탁

(사)거제시한라나잠협회서 100만4000원을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에 전달해 행복천사 제165호가 됐다.

(사)거제시한라나잠협회는 직업 해녀 115명이며, 나잠어업은 해녀들이 특별한 산소 호흡기 없이 수심 10~20m 바닷속으로 잠수해 해산물을 채취하는 어업을 뜻한다.

이순덕 회장은 “회원들과 따스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음을 모으게 됐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연이은 추위로 유독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노철현 이사장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행복천사 모금사업에 동참해 줘서 감사하다”며 “선한 영향력에 힘입어 지역 내 따뜻한 온기를 곳곳에 퍼트려 나가도록 재단에서도 애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단체)·기업은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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