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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총동문회, 책가방 59개 기탁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총동문회서 김해시를 방문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400만 원 상당의 책가방 59개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책가방 59개는 사회복지관·지역아동센터 12개소 이용 아동 중 올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981년 2월 설립돼 동문·모교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나눔 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조병찬 총동문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복지사각지대 있는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었다”며 “상급 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허성곤 시장은 “정성으로 준비한 책가방에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가득 차길 기대한다”며 “김해시도 어려운 학생들의 학습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기정 기자  mg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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