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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K그룹, 저소득층 위한 마스크 3만 장 기탁
㈜GBK그룹이 저소득층을 위해 3000만 원 상당의 마스크 3만 장을 기탁했다.

김해시는 진례면 소재 마스크 제조업체인 ㈜GBK그룹이 저소득층을 위해 3000만 원 상당의 마스크 3만 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 받은 마스크는 KF94 2만 장과 덴탈마스크 1만 장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지난 2018년에 설립된 ㈜GBK그룹은 지난해 5월 식약처로부터 KF94 마스크 제조 허가를 받았고 52명의 직원을 신규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그뿐만 아니라 김해 방역 플랫폼 협약 기업으로 지난해부터 코로나19에 취약한 저소득층을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기탁해왔다.

김경문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마스크 제조업체들 간과다 경쟁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더욱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기 위해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공헌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성곤 시장은 “기업 경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민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줘서 감사하다”며 “우리 기업에서 만든 마스크를 시민들도 적극 애용해 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김해 방역 플랫폼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기정 기자  mg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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