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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행복공동체 조성사업 참여단체 모집심사 통해 8개 단체에 2000~3000만 원 사업비 지원

김해시는 내달 5일까지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김해행복공동체 조성사업’ 참여 단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행복공동체 조성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 4년째 시행하고 있는 김해시 고유의 사업으로, 주민맞춤형 지속가능한 김해형 공동체 모델을 발굴해 주민 역량을 키우고 지역문제를 해결해 일자리 창출과 행복한 김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생활권역이 같은 김해시민 5인 이상으로 협동조합 또는 법인을 구성하거나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단체 등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 사업유형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사업,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동체 사업, 아파트·빈 집 등 빈 공간을 활용한 공동체 사업 등으로, 다양한 공동체 사업 발굴을 위해 특별한 제약이 없으나, 일회성 행사는 신청이 불가하다.

신청은 내달 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되고 최종 선발된 8개 팀은 팀별 최소 2000만 원서 최대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공동체 의식이 더욱 약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복공동체 조성사업 참여를 통해 주민역량을 키우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시 일자리정책과로 하면 된다.

문기정 기자  mg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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