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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친환경 인증비’ 지원수수료·잔류농약 검사비 등 인증비용의 80% 지원 연중 접수

함양군은 친환경농업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친환경 인증농가가 친환경 인증(신규·갱신)을 받는데 소요되는 수수료와 잔류농약 검사비 등 소요경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로 ‘친환경농·어업 육성,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기·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지역 내 농가·단체(작목반·법인 등)로서 축산물을 제외한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들이 해당된다.

올해는 1억1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친환경 인증 관련 수수료(인증검사비·잔류농약분석비 등)의 80%를 지원한다.

이외 함양군은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친환경농업단지 깊이갈이 지원, 친환경 우렁이 지원, 유기농업자재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친환경농업인의 시름을 덜어줘 친환경 재배가 확산 되도록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달 현재 함양군 친환경 인증면적은 606ha·483농가며, 친환경농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친환경 재배면적을 확대해나가 함양 농산물에 대한 이미지 제고를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친환경 농산물 인증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과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를 인증기준에 맞게 적정하게 사용하는 무농약 농산물이 있으며 농작물을 재배하고 매년 인증기관에 친환경 인증을 신청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친환경 인증 수수료 지원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친환경 재배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나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으로 연중 신청하면 된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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