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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어깨동무 봉사단 ‘따뜻한 엄마 밥 한 끼’ 활동 펼쳐

고성군 어깨동무 봉사단(회장 박수영)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5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지병 악화로 자녀들을 남겨둔 채 세상을 떠난 봉사단원의 자녀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고자 시작됐다.

결식이 우려되는 청소년 가구를 발굴해 메추리알 장조림, 진미채 등 엄마의 마음을 담은 6종류의 반찬 세트를 만들어 전했으며, 밑반찬 재료는 지난해 12월 희망e야기 웹진 선정으로 받은 온누리상품권 10만 원을 활용해 구입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

박수영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어깨동무 봉사단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을 찾아 활동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봉사단 활성화를 위해서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어깨동무봉사단은 지난해 첫 활동을 시작해 마스크 스트랩 만들기, 기부 의류 정리정돈, 플리마켓 운영 및 수익금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고성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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