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고성군 내년 국·도비 확보 ‘총력’

고성군이 군정 역점 시책과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백두현 고성군수 주재로 ‘내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신규 사업 발굴 관련 정보를 공유, 확보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년 고성군의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확보된 2330억 원 대비 5.2% 증가된 2450억 원으로 이날 보고회서는 112건의 현안사업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으로 선정하고 국·부서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확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에 보고된 중점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노인 여가 복지시설 그린 리모델링 사업 7억 원, 고성 내산리고분군 종합 정비 계획 165억 원, 고성군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52억 원, 동해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 9억 원, 도심 속 힐링공원 조성 사업 10억 원, 도시재생뉴딜사업(송학고분군지구) 30억 원,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5억 원, 농촌 협약 17억 원, 고성군 스마트 지방상수도 지원 사업 16억 원 등이다.
 
백두현 군수는 “한국판 뉴딜 정책 등 국정과제 중심으로 군의 현안사업과 관련된 신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명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