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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2월 의원간담회 열어시민 고통 분담 위한 의회 국외출장여비 전액 반납 결의

 통영시의회는 특별위원회실에서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소통을 위해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서는 제207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개회 계획 등 2건의 의회사무국 보고사항과 집행부의 현안사항인 ‘2021년 통영시 명예시민 선정 계획’, ‘2030 통영공원녹지기본계획 추진 계획’, ‘국립 한국 섬 진흥원 유치 계획 보고’에 대한 보고사항을 청취한 후 질의답변을 통해 심도 깊은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통영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의회 국외출장여비 6000만 원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의했다.

 의원들은 해당 예산을 코로나19 극복 등 통영시 주요 시책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반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손쾌환 의장은 “지역사회와 시민들이 어려울 때 앞장서 모범을 보여야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통영시의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 복리증진에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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