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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눈내어울터’ 준공 현장방문주민·행정 소통공간 확보로 주민자치회 활성화 기여

주민 친화형 공간인 설천면 소재 ‘눈내어울터’가 준공돼 눈길을 끌고 있다.
 
‘눈내어울터’는 경남형 생활 SOC 복합화 사업으로 건립된 것으로, 총사업비 8억 원이 투입됐다.
 
설천면에 자리잡은 ‘눈내어울터’는 지난해 9월에 착공해 지난 1월6일 준공됐다. 지상 2층 연면적 297㎡의 규모로, 1층에는 카페형 커뮤니티룸과 공유형주방이 들어섰고, 2층에는 건강증진실과 회의공간이 있다.

‘눈내어울터’ 준공식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취소됐고, 대신 지난달 25일 장충남 군수, 이주홍 의장, 정영란 군의원, 정현옥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방문이 이뤄졌다.

이날 눈내어울터 관람시 특히 눈에 띄는 곳은 건물 복도였다. 청록색 벽에 액자를 배치해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을 주었다. 전시된 그림은 설천면 미술동호회 ‘허구잽이’ 회원들이 그린 것으로 회원들의 뛰어난 실력을 엿 볼 수 있었다.

장충남 군수는 “작은 공간이지만 주민과 행정의 소통 공간이 조성돼 기쁘다”며 “다양한 교육과 문화생활을 즐기고 건강도 챙기면서 주민역량을 높이는 열린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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