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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시행

 밀양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밀양시 지역 내에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충격식목책기, 철선울타리를 설치하고자 하는 농업인, 임업인이 신청할 수 있고, 시설의 설치 또는 구입에 소요되는 총 비용의 60%를 지원기준 단가에 따라 농가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설치 후 5년간은 지원 목적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해야 하며, 철거 또는 훼손 시엔 시장의 승인 후 시행해야 한다.

 보조금의 교부 목적에 위배해 시설물을 무단철거하거나 훼손할 경우엔 지급된 보조금 전액 회수조치 된다.
 
 오는 26일까지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지원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사업 시행과 준공 후 사업비를 정산해 지급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환경담당과 시청 환경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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