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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어촌 뉴딜 300 워밍업 사업’ 선정동해면 좌부천·대천항, 삼산면 포교항

고성군은 경남도가 주관하는 ‘올해 어촌 뉴딜 300 워밍업 사업’ 공모에 동해면 좌부천·대천항, 삼산면 포교항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촌 뉴딜 300 워밍업 사업’은 올해 어촌 뉴딜 300 사업 공모에서 미선정된 어촌의 상실감을 해소하고 내년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남도가 지난해부터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경남도내 총 8개소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지구당 2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며, 고성군은 대상지로 2개소가 선정돼 도비 1억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좌부천·대천항은 귀촌인과 지역주민 간의 교류활동을 위해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상생공간으로 활용하고, 포교항은 마을 내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하는 마중물 사업을 시행하며 주민 역량 강화 교육과 마을 중·장기 종합 계획 수립을 통해 내년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어촌 뉴딜 300 워밍업 사업을 통해 공모사업에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마중물 사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내년 어촌 뉴딜 300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공모사업에 고성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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