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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경남도의회의원 ‘내년도 도비 확보’ 맞손

고성군은 군청 중회의실서 경남도의회 상임위원회 소속 도의원을 초청해 지역 현안사업과 내년도 도비 건의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이종호 경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빈지태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위원, 김성갑·원성일 교육위원회 위원, 옥은숙 농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과 성연석 위원, 김진옥 경제환경위원회 위원, 성동은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 이상인 위원, 김경영 문화복지위원회 위원과 백두현 고성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민선7기 군수 취임 이후 군정 현안사항들을 공유하고 경남도 시행사업과 내년도 도비 확보 건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년도 주요 도비 건의사업은 참다래 고사 방지를 위한 저항성 품종 생산 단지 조성, 특색 있는 명품 산책길(솔바람길) 조성 사업, 연화산도립공원 내 소나무 보존 사업, 고성 연당리고분군 긴급발굴 조사, 고성 만림산토성 국가사적 지원 사업, 시·군 수리 시설 개·보수 사업 등 총 10건으로 도비 41억 원이며, 도 시행사업으로 상리~하이 간(지방도 1016호선) 확·포장 사업, 한내~덕곡 간(지방도 1010호선) 확·포장 사업, 척정 위험 도로(지방도 1009호선) 굴곡도로 개량 사업, 배둔천·영천강·사천강(고성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 등 10건·도비 253억 원으로 참석한 도의원들은 고성의 현안사업에 대한 공동 대응과 도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백두현 군수는 “앞으로도 도의회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함께 의논해 나가겠다”고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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