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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통영시장, 교통사고 사망자 수 줄이기 구헌상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과 업무 협의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목표 달성 위해 교통안전대책 강화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등 주문…도로 현안 해결·교통체증 구간 정비 건의 당부

강석주 통영시장은 영남권 교통사고 사망자 수 절반 줄이기 목표 달성을 위해 업무 협의차 방문한 구헌상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에게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자체(통영시)의 적극적인 교통안전대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구 청장은 통영시 담당지역에 대한 보행자 안전시설 확충, 교통안전 홍보 등 교통안전대책을 적극 추진하겠으며, 통영시 지역 내 국도의 안전시설 확충과 사고 위험이 있어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 등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통영시가 협력해서 추진할 수 있는 교통안전대책을 발굴하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또한 강 시장은 항아리 형태의 통영 지형을 언급하면서 통영이 풀어야 할 시급한 현안 중 하나는 교통문제에 있으며, 국도 14·77호선, 국지도 67호선 등 3개 노선으로 진입하다가 최종 국도 14호선을 만나 통영 시내로 동시에 진입, 합류되는 지점부터 통영 시내 간선도로가 상습 정체돼 교통대란을 격고 있는 실정을 설명하고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국지도 67호선(명정~광도) 우회 도로와 국도 5호선 기점 변경, 원문고개 입체교차로, 국도 14호선 통영 구간 교차로 정비를 건의하는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구헌상 청장은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함께 잘 챙겨보겠다”며 “원문고개 입체교차로는 꼭 필요한 시설임을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석주 시장은 현안사업에 대해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으며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지역 현안을 공유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감과 동시에 따뜻한 시정, 행복한 시민, 다시 뛰는 통영을 위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도시 통영을 위한 시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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