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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의창구 정주여건 개선 통해 ‘살고 싶은 의창’ 조성 나선다전방위적 인구 사수 위해 ‘The 강화된 의창에 살으리랏다!’ 추진
성장 추동력 확보·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 박차

창원시 의창구는 인구 감소세를 완화, 저지하고 인구 증가를 위한 변환점을 맞이하고자 구민의 피부에 와닿는 촘촘한 정주여건 개선책을 마련, 이른바 ‘살고 싶은 의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주여건 개선으로 전방위적 인구 사수에 나서는 한편 이를 통해 플러스 성장을 위한 초석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The 강화된 의창에 살으리랏다! 추진

의창구는 인구 감소 국면에서 탈피해 인구 골든크로스를 향한 의창구민 1+를 목표로 ‘더 강화된 의창에 살으리랏다!’를 추진한다.

‘더 강화된 의창에 살으리랏다!’는 기존에 추진했던 인구증가 정책을 더 강화하고 세분화해 3개 분야·15개 추진과제로 추진한다.

먼저 구민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생활 밀접형 민원 해결을 위한 4불 혁신과 한걸음 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연 2회, 4불 혁신 사례 공유 직원 대토론회 개최, 가족 친화적 문화 선도를 위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용품 결연을 지원하는 출산 희망플러스 사업, 마금산 온천 족욕장 가족 사랑 팸데이를 준비 중에 있다.

또한 더 촘촘하고 빈틈없는 전입 홍보를 위해 민생 소통·공감 플러스+ 구청장이 간다!, 기업체와 전 직원의 1대 1 전담 매칭, 의창 플러스 알파(의창+ɑ) 추진단과 공인중개사와 아파트 관리소장으로 구성된 민간 전입 홍보 서포터즈 운영 등을 추진한다.

더불어 더 적극적인 현장 행정 강화로 전입을 유도하기 위해 창원형 인구 지원책을 바탕으로 숨은 의창구민 찾기 운동과 찾아가는 주민등록 전입 창구를 운영, 출생신고 축하물품 ‘아기 손수건’·첫 주민등록증 발급자 축하카드 전달, 개발제한 구역 내 주민에게 환경 정비와 생활지원 보조금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The 편리한 생활 인프라 구축

의창구는 노후화된 도심 속 인프라 정비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조성 후 20여 년이 지나 기반 시설이 노후된 대원레포츠공원 산책로 정비에 나선다.

지난 2019년 1차 구간 정비에 이어 지난해는 물놀이장 신규 조성·노후 공원 등 교체를 완료했고 올해도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노후 산책로 정비를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평소 지역 주민과 등산객의 이용이 빈번한 길상사 입구의 재래식 공중 화장실을 창원특례시 위상에 걸맞는 청결하고 아름다운 공중화장실로 전면 교체 설치하기로 했다.

내달 경 준공을 목표로 교체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번 교체 사업을 통한 깨끗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제공으로 이용객 만족도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도로 노면 상태의 노후화로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는 구역의 재정비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간선·이면 도로를 우선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며, 균열·파손이 발생한 창원대로 노후구간 일제 정비에 돌입한다.

사화사거리~터미널사거리에 이르는 구간의 재포장을 통해 도로교통 불편·안전사고 우려 불식에 나선다.

뿐만 아니라 노후화된 북면 외산리(초소마을) 일대 도로 재포장으로 마을 주민의 불편 해소·안전한 통행권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황규종 의창구청장은 “다양한 정주여건 개선책 실행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인구 감소세를 반등 국면으로 전환하고 도시 성장의 추동력을 확보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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