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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찾은 김정호 국회의원, 함양군 발전 힘 보탤 것군 현안·건의사항 청취…가공사업소·에디슨모터스 등 현장 목소리 들어

함양군을 찾은 김정호 국회의원(김해 을·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이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함양군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김 의원은 서춘수 함양군수와 환담을 나눈 후 군의 다양한 현안·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함양군청 소회의실서 열린 정책간담회 자리에는 김 의원, 서필상 더불어민주당 산함거합위원장, 홍정덕·서영재·이영재 군의원, 허동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정책실장, 추헌충 공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서춘수 군수는 “오는 9월10일부터 개최되는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함양군은 물론 우리나라 산삼항노화산업을 이끌 국제행사”라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홍보와 도움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함양군에서 시작된 농촌유토피아 사업은 현 정부의 중요 시책인 도농 균형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농촌유토피아 사업이 더욱 활성화돼 도시와 농촌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함양군의 현안사업에 적극적인 협력 부탁한다”고 전했다.

함양군은 이날 내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함양읍 지중화 사업 도로 복구공사, 백연 군계획시설도로 개설공사 등 군의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김정호 의원은 “함양군에서 시작된 농촌유토피아 사업은 우리나라 도농 상생의 아주 중요한 시작점으로 이를 선도하고 있는 함양군의 성공사례는 큰 의미를 갖고 있다”며 “지역구를 떠나 농촌유토피아를 비롯한 다양한 군의 현안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현안·건의사항 청취에 이어 김정호 의원은 함양군 함양농협가공사업소와 함양군 수동면에 위치한 도내 유일 전기버스 생산·판매회사인 ‘에디슨모터스’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건의·현장의 소리를 들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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