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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비대면 시책 시정 전반 확대올해 376억 투입·122개 시책 추진

김해시가 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으로 가속화된 비대면 시책을 시정 전반으로 확대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376억 원을 투입해 4개 산하기관을 비롯한 6개 분야의 122개 비대면 시책을 추진하는 종합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비대면 시책 확산에 대비해 비대면경제팀을 도내 최초로 신설했으며, 연 초 시의 주요 추진 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시정설명회도 시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한 바 있다.

비대면 시책 종합 계획을 분야별로 보면 경제 분야는 소상공인을 위한 전통시장 온라인 배송 서비스 지원,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 라이브 커머스 활성화 지원이며 중소기업을 위한 온라인 수출상담회, 비대면 판로지원 사업, 비대면 기업솔루션 지원, 온라인 마케팅 지원, 크라우드 펀딩 지원이다.

이어 농업인을 위한 언택트 온라인 농산물 판매 행사, 비대면 농산물·농식품 수출상담회, 화훼 소비촉진 온라인 판매 지원 사업 등 총 42개 사업을 추진한다.

복지 분야는 스마트홈 구축, 스마트홈 기반 김해형 주거·요양·돌봄 사업, 온라인 청소년 어울림마당축제, 청소년동반자 비대면 활동, 결식우려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식사배달 서비스, 비대면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장애인 기능 향상 맞춤형 비대면 사업 등 26개 사업이 있다.

보건 분야는 비대면 스마트 만성질환 관리, 비대면 갱년기 증후군 한방관리, 일등 맘·건강 맘 임산부 비대면 건강교실 등 10개 사업이며 문화 관광 분야는 지역 예술인 지원 비대면 콘텐츠 제작시설·장비 지원 사업, 비대면 공연 지원, 온라인 관광 안내소 운영 등 8개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 분야는 비대면 성인문해교실, 비대면 평생 학습 강좌, 생활스포츠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스포츠센터 비대면 강습 프로그램, 비대면 독서·문화 프로그램,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 등 24개 사업이며 행정 분야는 도로점용허가 온라인 원스톱 서비스, 농업 분야 보조사업 비대면 신청·접수 서비스, 부동산 중개사무소 바로 등록 서비스 등 12개 사업이 있다.

허성곤 시장은 “각종 비대면 서비스 확충으로 행정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중소기업, 농업인 등이 비대면 경제 환경에 살아남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일상생활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비대면 시대에 공존,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기정 기자  mg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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