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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창녕 지역 교육부 특별 교부금 26억9200만 원 확정의령초 본관동 외벽 보수 3억4800만 원·창녕 옥야고 기숙사 증축 23억4400만 원

국민의힘 조해진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은 의령초등학교 본관동 외벽 보수 사업 3억4800만 원, 창녕 옥야고등학교 기숙사 증축 사업 23억4400만 원 등 총 26억9200만 원의 교육부 특별 교부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984년 건축된 의령초등학교의 본관은 잦은 누수 등 외벽의 노후화 따른 문제로 학생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특별 교부금 으로 안전하게 학생들이 학습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 의원은 창녕 옥야고 기숙사를 방문해 기숙사의 노후 실태를 확인하고, 학교 당국과 개선방안을 놓고 고민을 나눈 바가 있었다.

전교생이 기숙사서 생활하는 창녕 옥야고등학교는 기숙사가 준공된 지 30년이 돼 노후화가 심각해 건물 안전과 학생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증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기숙사 증축이 이뤄지면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해진 의원은 “코로나19로 교육 여건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의령과 창녕에서 신청한 특별 교부금이 모두 반영됐다”며 “이번 특별 교부금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교육 환경의 개선이 필요한 학교들의 시설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학부모, 학교 관계자, 교육청, 교육부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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