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행정
진주 저작권 교육체험관 착공박 의원 “저작권 전문교육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박대출 의원(진주시갑)이 저작권 교육체험관 착공식에 참석했다.

저작권 교육체험관 건립은 박 의원의 공약 사업으로 체험관 유치부터 예산 확보까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 교육체험관은 총공사비 230억 원 규모로 진주혁신도시 내 지하 1층, 지상 6층 건축 연면적 9624㎡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전시체험시설, 강의실, 저작권 도서관 등이며 내년 9월 준공 예정이다.

이 사업은 박 의원이 국회 교문위원으로 활동하던 지난 2015년 2월 문체부 장관에게 ‘저작권 교육연수원’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문체부와 기획재정부는 연수원 필요성에 대해 회의적이었지만 그해 12월 연수원 사업이 확정될 때까지 장관‧차관‧실무자를 가리지 않고 설득한 박 의원의 노력에 타당성 조사비 확보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을 할 수 있었다.

박대출 의원은 “저작권 교육체험관 필요성을 제기한 후 착공까지 6년 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고 결실을 맺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저작권 메카의 시작인 저작권 교육체험관이 우리나라의 유일한 저작권 전문교육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완공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대출 의원 예산 확보로 실시된 ‘저작권 교육체험관 건립 기본구상·타당성 조사’(2019)에 따르면 전시체험 수요는 오는 2023년부터 연간 9만3935명으로 추정된다.

체험관 건립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약 588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202억 원으로 추정돼 진주·서부경남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저작권 교육 의무화 등 제도 정비가 이뤄지면 더 많은 인원이 진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