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생활 문화종합
진주창의산업진흥회 ‘융·복합 민속예술 공연제작 지원 사업’ 참여단체 모집디지털 기술 접목한 민속예술 공연 콘텐츠 발굴·예술가들 창작 환경 조성

진주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진주창의산업진흥회는 내달 5일부터 16일까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민속예술 공연 콘텐츠를 발굴하고 민속예술 분야 창작자들의 작품 제작을 지원하는 ‘융·복합 민속예술 공연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예술 단체를 모집한다.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연제작 지원 사업은 진주시가 UNESCO 창의도시 정착을 위해 입안한 공연산업 활성화 정책의 일환이자 민속예술 분야 창작자·공연단체 대한 지원 사업으로 3년째 진행되고 있다.

올해의 지원 사업은 대면·비대면 상황을 염두에 두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원 사업을 통해 공연예술계가 직면한 어려운 상황의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공모전 신청은 공연예술 단체와 융·복합 기술 단체(개인)의 공동 참여가 필수요건이며, 진주시 공예·민속예술을 토대로 공연 작품을 제작해야 한다.

지원 예산 규모는 최대 6500만 원으로 1~2개의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융·복합 공연 제작비와 비용 전반을 지원한다.

특히 공모전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공연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사업화 방안의 혜택이 추가로 주어지는 점이 특징이다.

자세한 신청 접수 내용은 전화 혹은 창의도시 진주 웹사이트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로 신청을 접수한다.

진주시는 이 공연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민속예술 분야 융·복합 공연 콘텐츠가 창출돼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이들을 민속예술 공연의 새로운 관객으로 유입하고, 공연예술의 창작기반을 강화해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며, 팬데믹 상황 이후에 점점 더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 환경에 공연예술계가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