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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립 칠원도서관 ‘올해 경남 대표도서관 문화누리’ 선정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올해 경남 대표도서관 문화누리’ 사업에 이번에 응모한 ‘아라홍련, 사진에 담다’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 대표도서관 주관사업인 ‘문화누리’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됐으며, 공모를 통해 도내 시·군 도서관의 우수 문화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아라홍련, 사진에 담다’ 공모사업은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 기술에 대한 강의를 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꽃테마파크에서 직접 작품을 촬영해 사진 공모전에 출품까지 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7월에 15명씩 2기로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대여해 주는 장소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사회 등 다방면에서 주민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해 도서관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아라홍련을 널리 홍보해 함안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칠원도서관은 기대하고 있다.

함안군립 칠원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연꽃이 활짝 피어나는 오는 7월 야외서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 속에 담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봉엽 기자  cby@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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