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생활 문화종합
합천군·국립진주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합천군과 국립진주박물관은 지역 역사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에는 지역 역사 문화유산의 보존과 조사연구, 전시, 교육 등 박물관 활동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협약식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조치로 인해 장상훈 국립진주박물관장과 조원영 합천박물관장이 국립진주박물관에서 만나 간소하게 진행됐다.

업무협력의 첫 사업으로 내달 합천박물관 특별전 ‘가슴에 품은 작은 부처님’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특별전에는 가회면 둔내리 출토 금동여래입상을 비롯한 합천군 내 주요 절터에서 나온 불상 8건·8점이 전시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지역 역사를 조명하는 학술연구,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전시 등에 지속적인 협력을 해 나갈 것이며, 이는 지역 역사 문화유산에 대한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호석 기자  lhs@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