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전국 최초 택시요금 모바일결재시스템 도입모바일통영사랑상품권으로 택시 이용

통영시는 통영사랑상품권 활성화를 통한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 도모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로페이/모바일통영사랑상품권 결재(언택트)시스템 도입을 위해 시청 1청사 회의실서 통영시-택시업계-제로페이사업자와 협약식을 개최했다.
 
현재 택시 요금 결제방식은 현금이나 페이(네이버·카카오·삼성·농협 등)로 결제를 했으나 제로페이 택시 결제 프로세스는 택시 이용 승객이 최종 목적지에 도착 후 발생된 택시요금을 승객 앱으로 요금이 전송돼 승객이 직접 모바일통영사랑상품권(제로페이)으로 결제(언택트) 하는 방식으로 전국서 처음으로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서는 제로페이/모바일결재시스템 구축을 위해 먼저 시범운전을 거쳐 문제점 발생 시 보완책을 마련하고 2차 시민검증단 100여 명 정도를 모집해 택시요금 모바일 결제 시 불편·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본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택시 결제 시스템에 제로페이 기반 모바일통영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해 승객이 앱 설치 후 택시 기사 추천 시 기사 추첨을 통한 상품권 지급, 최초 앱 가입 승객 순으로 상품권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로 개최할 계획이다.

앞으로 모바일/택시 결제 시스템이 조기 정착되면 지류 통영사랑상품권 발행 시 발생하는 제작비 절감은 물론 택시업계 지원되는 카드 수수료를 줄일 수 있으며, 소비자는 10% 할인 구매 가능한 통영사랑상품권으로 결제 혜택을 받고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폰 이용자 증가 등 IT 환경 변화에 따른 한발 앞선 모바일 앱(App) 택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시민도 택시요금 결제 시 모바일통영사랑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선진 교통행정을 위해 지난 2019년 10월 택시 통합 콜센터를 구축, 전국 최초로 택시 복합할증을 전면 해제하고 지난해 7월 브라보 온정 택시 시스템을 도입해 종이류로 된 택시 이용권의 폐단인 전매 등 불법행위를 완전 차단하고 이용자 정보를 시스템에 등록해 이용자 편리는 물론 행정의 신뢰를 도모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